뉴스네이션 보도에 의하면 미 의회 내에서 미확인비행현상(UAP·UFO) 관련 정보 공개 요구가 커지고 있다.
공화당 소속 Tim Burchett 의원은 최근 인터뷰에서 “미국 국민은 정부가 알고 있는 내용을 들을 준비가 돼 있다”며 정보 공개 필요성을 강조했다.
버쳇 의원은 일부 정보가 공개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국민이 알면 충격을 받을 수준”이라며, 대통령의 직접 개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앞서 Donald Trump 대통령은 최근 행사에서 UFO 관련 문서를 “곧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국방부가 관련 영상 공개 기한을 넘기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의회는 국방·항공 분야와 연관된 과학자들의 실종 및 사망 사례에 대해서도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James Comer 위원장은 관련 사건에 대한 공식 조사 계획을 밝혔다.
버쳇 의원은 “해군이 고속으로 이동하며 장시간 공중에 정지하는 물체를 관측했다”며 “현재 기술로 설명하기 어려운 현상”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해당 주장에 대한 구체적 증거나 정부 공식 확인은 아직 제한적이며, 일부 내용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