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핑햄카운티에서 경찰이 한 주택을 수색해 150파운드(약 68kg)가 넘는 마리화나와 총기, 현금 등을 압수하고 23세 남성을 체포했다.
에핑햄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8월 31일 가이튼 델 어 레이 서클에 있는 주택을 대상으로 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전에는 셰리프국 마약단속팀을 비롯해 연방수사국(FBI)과 다른 수사기관들이 참여했다.
수사당국은 주택에서 150파운드가 넘는 마리화나와 총기 10여 정 및 소음기, 현금 1만8천 달러를 발견해 압수했다. 현장에 있던 2026년형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 차량도 압수됐다.
경찰은 미켈 베리(23)를 체포했으며, 통제약물 유통 목적 소지와 마약 밀매 등 여러 혐의를 적용했다.
다만 현재까지 해당 혐의에 대한 법원의 유죄 판단이 내려진 것은 아니며, 베리는 재판을 통해 혐의를 다투게 된다.
수사당국은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며 추가 체포가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