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C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 해안 보건당국이 산불 연기로 대기질이 악화되자 주민들에게 건강 주의를 당부했다.
현재 브랜틀리카운티와 클린치카운티에서 산불이 계속되고 있으며, 연기가 조지아 남동부와 해안 지역까지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털 헬스 디스트릭트는 산불 연기가 누구에게나 해로울 수 있지만, 특히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당뇨, 만성 신장질환, 심장질환 환자에게 더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임신부, 어린이, 응급대응 인력도 고위험군에 포함된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가능한 한 실내에 머물고 창문과 문을 닫아 외부 연기 유입을 막을 것을 권고했다. 에어컨을 사용할 경우 외부 공기 유입 장치는 닫고 필터를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실내 흡연, 전자담배, 방향제 스프레이, 촛불, 향, 일반 진공청소기 사용 등 실내 오염을 키울 수 있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충분한 수분 섭취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기저질환이 있는 주민들은 평소 복용 약과 호흡기 관리 계획을 유지하고, 호흡곤란이나 증상 악화 시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조지아 환경보호국에 따르면 4월 22일 오후 기준 글린카운티 지역 대기질지수(AQI)는 ‘민감군에 유해(unhealthy for sensitive groups)’ 수준으로 분류됐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지역 비상관리기관 공지와 airgeorgia.org의 대기질 정보를 계속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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