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뉴스 보도에 의하면,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주말 동안 전국 단속을 통해 아동 성범죄, 납치 등 강력 범죄 전력이 있는 외국인 15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국토안보부에 따르면 이번에 체포된 인원은 남성 13명, 여성 2명으로 멕시코, 중국, 앙골라, 도미니카공화국 및 남미 국가 출신이다. 이들은 뉴욕, 플로리다, 텍사스 등지에서 다양한 중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이력자들이다.
주요 범죄 유형에는 아동 성추행, 지속적 성학대, 납치, 강도, 살해 시도, 가정폭력, 마약 유통 등이 포함됐다.
ICE 관계자는 “불법 입국 후 범죄를 저지른 경우 반드시 추적해 체포한다”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강력 대응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연방 정부의 이민 단속 강화 기조 속에서 진행된 것으로, 범죄 전력이 있는 불법 체류자에 대한 집중 단속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당국은 앞으로도 유사한 단속을 확대해 지역 사회 안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