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센트럴 조지아(The Central Georgian)의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주 채텀 카운티 경찰이 생후 9개월 영아의 사망 원인이 마약 노출로 밝혀짐에 따라 부모 2명을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해 11월 25일 오전 11시경 버틀러 애비뉴 400번지 블록의 한 주거지에서 발생했다. 영아가 호흡을 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아이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후 수사 결과 사망 원인이 펜타닐과 필로폰 노출로 확인됐다.
채텀 카운티 경찰 형사과는 약 5개월간의 수사 끝에 지난 5월 6일 영아의 어머니 헤더 토이넷 라보드(36)와 아버지 폴 마이클 랩킨(41)을 체포했다. 두 사람은 2급 살인 및 2급 아동 학대 혐의로 채텀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으며, 사건은 채텀 카운티 검사실로 넘겨져 재판 절차가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