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내 점령지역 4곳에 대해서 올가을 처음으로 징집을 실시한다.
29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올가을 징병은 우크라이나 내 점령지 4곳(도네츠크·루한스크·헤르손·자포리자주)을 포함해 러시아 전역에서 10월1일부터 징집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러시아 북부 지역은 기후 차이로 인해 11월1일부터 징병이 시작될 것이며 군 복무 기간은 12개월이 될 것이라고 국방부는 부연했다.
블라디미르 침랸스키 러시아군 총참모부 주요 조직 및 동원 국장은 다만 “이번 징병으로 군 복무를 하게 되는 병력들은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인민공화국, 헤르손, 자포리자나 ‘특수 군사작전'(우크라이나 침공을 일컫는 러시아 측의 용어) 지점에 배치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징병이 1년에 두 차례 실시되는 통상적인 징병이며, 이외에 추가 동원령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러시아는 지난해 9월23~27일 우크라이나 내 점령지 4곳(도네츠크·루한스크·헤르손·자포리자주)에 대해 주민투표를 진행한 후 병합했다.그러나 우크라이나를 포함해 국제사회는 이에 대해 불법적인 병합이며 세계 안보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이날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내 점령지 병합 1주년 기념 연설에서 병합의 정당성을 재차 강조했다.


![[100세건강] 오른쪽 윗배 계속 아프다면 병원 가야…담낭염일 수도](https://savannahkoreatimes.com/wp-content/uploads/2026/05/optimize-2026-05-03T212154.848-350x250.jpg)
![[이종원 변호사] 조지아주 교통사고, 한인 이민자가 꼭 알아야 할 것들](https://savannahkoreatimes.com/wp-content/uploads/2026/05/AMBULANCE-VS-VEHICLE-350x250.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