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AV 보도에 따르면, 리치먼드힐시가 블루베리(Blueberry) 주택단지 내 상수도관 긴급 보수 공사로 인해 일부 지역에 ‘끓인 물 사용 권고(Boil Water Advisory)’를 14일 발령했다.
시는 상수도관 보수 과정에서 일시적인 단수 또는 수압 저하가 발생하면서 미생물 오염 가능성이 있어 예방 차원에서 이번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다음과 같다.
- 올리앤더 스트리트(Oleander Street)
- 스프루스 스트리트(Spruce Street)
- 로럴 스트리트(Laurel Street)
- 포드 애비뉴(Ford Avenue) 소재 타코벨 매장
시는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수돗물을 반드시 끓이거나 생수를 이용해 다음 용도로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 식수
- 양치질
- 음식 및 채소 세척
- 요리
- 분유 제조
- 얼음 만들기
- 반려동물 음수
반면 세탁, 설거지, 청소 등 일반적인 생활용수는 끓이지 않고 사용해도 된다고 설명했다.
시는 수질 검사를 실시해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이번 권고를 유지할 예정이며, 검사 결과 공중보건상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즉시 해제 사실을 주민들에게 공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