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방송 WJCL의 보도에 의하면, 사바나시가 중단됐던 유리 재활용 서비스를 내년에 재개하기 위한 구체적인 절차에 나섰다.
시는 조지아 환경보호국(EPD)으로부터 25만 달러의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오는 6월부터 유리를 재활용하거나 재활용 소재로 활용하려는 업체와 단체의 제안서를 받기 시작한다. 제안서 검토 결과에 따라 프로그램이 수익을 창출할지, 아니면 시 예산이 투입될지는 아직 미정이다.
계획에 따르면 2027년 1분기까지 사바나 전역에 7개의 유리 수거 거점을 운영할 예정이며, 사바나 시 경계 밖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다.
4선거구 닉 팔룸보 시의원은 “단일 분리수거 시스템 완전 복구를 위해 수년간 노력해 왔으며, 유리 재활용은 항상 우리가 잡지 못한 마지막 퍼즐 조각이었다”며 “궁극적인 목표는 매립지 공간을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폐기물을 쓰레기에서 분리해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장기적으로는 시 전역에 유리 수거함을 갖춘 가정용 분리수거 서비스도 복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시에 따르면 수년 전 시범 운영 당시 사바나에서만 20톤 이상의 유리가 수거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