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 개의 등불을 호수 위에 띄우는 ‘워터 랜턴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3일 토요일 사바나 레이크 메이어 파크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제공된 수상 등불에 희망과 사랑, 추억 또는 개인적인 소망을 직접 적은 뒤 해질 무렵 호수 위에 띄우게 된다.
행사장은 오후 4시30분 문을 열며 등불 띄우기는 일몰 시간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음악·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불 행사 외에도 라이브 음악과 지역 푸드트럭, 야외 게임, 보물찾기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주최 측은 올해 처음으로 ‘래디언트 투어’를 선보인다. 단순히 등불을 띄우는 행사를 넘어 참가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가족과 친구,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취지라고 설명했다.
행사 책임자 네이트 소렌슨은 “참가자들이 잠시 속도를 늦추고 자신을 돌아보며 주변 사람들과 진정으로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행사 후 등불 전량 수거
호수에 띄운 등불이 환경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와 관련해 주최 측은 별도의 환경정화팀이 행사가 끝난 직후 호수에 띄운 등불과 관련 자재를 모두 수거한다고 밝혔다.
행사 안내
일시: 10월 3일(토) 오후 4시30분 개장, 등불 띄우기 일몰 시간
장소: 레이크 메이어 파크, 1850 E. Montgomery Cross Road, Savannah, GA 31406
입장권 및 자세한 정보: 워터 랜턴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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