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SCAD 사바나 영화제가 오는 10월 24일 영화 ‘어 탤런트 포 머더(A Talent for Murder)’ 상영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사바나예술디자인대학(SCAD)은 개막 행사에 세계적인 배우 헬렌 미렌이 참석해 진행자와 함께 관객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미렌은 이날 영화·TV·무대에서 쌓아온 업적을 인정받아 ‘엔터테인먼트 레전드상’을 받는다.
개막작 ‘어 탤런트 포 머더’
안톤 코르베인 감독의 ‘어 탤런트 포 머더’는 알든 에런라이크가 연기하는 미스터리한 젊은 남성이 스위스로 향하면서 시작된다.
그는 헬렌 미렌이 연기하는 유명 작가를 찾아가 전설적인 스릴러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을 써달라고 설득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헬렌 미렌은 영화 ‘더 퀸’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영화와 TV, 연극 무대를 넘나들며 활동해왔다. ‘킹 조지의 광기’, ‘고스포드 파크’, ‘라스트 스테이션’으로도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개별 티켓 10월 2일부터 판매
2026 SCAD 사바나 영화제 패스는 현재 판매 중이며, 개별 행사 티켓은 10월 2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영화제는 10월 24일 개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