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지역방송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 교통부는 오는 8월 28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31일 월요일 오전 5시까지 애틀랜타 남서부의 I-285 일부 구간을 양방향 전면 폐쇄한다.
이번 통제 구간은 풀턴카운티 내 I-285의 캐스케이드 로드 7번 출구에서 주도 166번·랭포드 파크웨이 5번 출구 사이로, 북행과 남행 모든 차선이 약 58시간 동안 폐쇄된다.
이번 폐쇄는 총 2억600만 달러 규모로 진행 중인 ‘I-285 웨스트사이드 재건사업’의 일환이다. 작업팀은 기존 콘크리트 노면을 절삭·연마한 뒤 손상된 콘크리트 슬래브를 교체하고 보수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한다.
전체 재건사업 구간은 칼리지파크의 주도 14번·사우스 풀턴 파크웨이에서 콜리어 로드까지이며, 전체 공사는 2028년 완료될 예정이다.
통제 기간 운전자들은 주도 166번·랭포드 파크웨이와 I-75·I-85 다운타운 커넥터, I-20 등을 이용해 우회해야 한다. 현장에는 우회 안내 표지판이 설치될 예정이다.
조지아 교통당국은 출발 전 511 조지아를 통해 실시간 교통상황과 도로 폐쇄 정보를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추가 전면 폐쇄도 예정돼 있다. 현재 9월 11~14일과 9월 25~27일 주말에 추가 공사가 잠정 계획돼 있으나 날씨와 현장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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