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모닝뉴스 보도에 따르면, 에핑엄 카운티 동물보호소가 수용 한계에 도달하면서 주민들에게 반려동물 입양과 임시 보호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카운티는 현재 동물보호소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임시 시설에서 운영 중이며, 제한된 공간이 모두 차 더 이상의 동물 수용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보호소에서 입양하는 모든 반려동물의 입양 비용을 한시적으로 전액 면제하고 있다.
카운티는 주민들이 길을 잃은 반려동물을 발견할 경우 사진을 촬영하고 특징과 발견 장소를 기록한 뒤 AnimalShelter@effinghamcounty.org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공공 마이크로칩 판독기를 이용해 주인을 확인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동물이라면 새 가족을 찾을 때까지 임시 보호하거나 주변 지인에게 입양을 연결해 줄 것도 요청했다.
에핑엄 카운티는 “현재 보호소 직원들은 임시 시설에서도 모든 동물을 안전하게 돌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면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가족에게 돌려보내고 보호소 공간도 꼭 필요한 동물들을 위해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에핑엄 카운티는 최신식 동물보호소를 새롭게 건립 중이며, 공사가 완료되면 보다 많은 동물을 보호하고 입양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