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모닝 뉴스 보도에 의하면, 이번 주말 사바나 일대에서는 문화 전시, 스코틀랜드 전통 축제, 켄터키 더비 파티, 굴 행사,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이 잇따라 열린다.
30일 목요일에는 사바나 아프리카 미술관에서 두 개의 신규 전시가 공개된다. ‘리렌 웨이 컬렉션’과 ‘뿌리와 의식’ 전시는 아프리카 예술과 문화, 영적 전통을 조명한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부터 8시까지 열리며, 오후 6시에는 리본 커팅이 진행된다.
5월 2일 토요일에는 베데스다 아카데미에서 사바나 스코틀랜드 게임 및 켈틱 축제가 열린다. 이 행사는 스코틀랜드 전통 음악, 클랜 모임, 하이랜드 댄스, 장대 던지기 등 전통 경기로 구성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도 즐길 수 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사바나 도심에서 ‘오이스터스 데 마요’ 행사가 열린다. 멕시코 ‘싱코 데 마요’ 분위기를 더한 굴 요리, 데킬라 페어링, 굴 까기 대회, 경품 추첨, 노래방 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켄터키 더비 시즌을 맞아 사바나 곳곳에서 더비 파티도 열린다. ‘시크릿 가든 더비 데이’는 더비 패션과 칵테일, 남부식 음식, 베스트 드레서 콘테스트를 제공한다. 올드 핑크 하우스 관련 더비 파티는 오픈 바, 셰프가 준비한 소규모 음식, 경마 생중계로 진행된다.
5월 3일 일요일에는 데이븐포트 하우스 박물관에서 무료 가족 행사가 열린다. 방문객들은 역사 건축물 보존과 복원 기술을 배우고, 전통 건축 재료와 장인들의 작업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주말 사바나는 예술, 전통문화, 미식, 역사 체험이 한꺼번에 펼쳐지는 일정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