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에스에이투데이 네트워크 보도에 의하면 부동산 정보업체 Realtor.com 자료 분석 결과, 조지아 채텀카운티 주택 가격이 최근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 기준 주택 중간 거래가격은 32만 달러로, 전월(33만5,345달러) 대비 4.6% 하락했다. 전년 동기(36만 달러)와 비교하면 11.1% 감소한 수준이다.
단독주택의 경우 중간 가격이 32만9천 달러로 전월 대비 1.6%, 전년 대비 10.9% 하락했다. 콘도 및 타운하우스는 27만9천 달러로 한 달 사이 28.9% 급락하며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다.
거래량 역시 감소했다. 1월 주택 거래 건수는 235건으로, 전년 동월(324건) 대비 27.5% 줄었다. 전체 거래 규모는 약 4억8,450만 달러로 집계됐다.
조지아 전체 시장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주택 중간가격은 32만4,989달러로 전월 대비 4.4% 하락했으며, 거래량도 18.1%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금리와 시장 불확실성 영향으로 수요가 위축되면서 가격과 거래량이 동시에 조정되는 국면으로 분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