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의 대표 메뉴인 1.50달러 핫도그 콤보가 수십 년 만에 가장 큰 변화를 맞았다.
핫도그 자체는 바뀌지 않는다. 4분의 1파운드 올비프 핫도그와 1.50달러 가격도 그대로 유지된다.
달라진 점은 음료 선택이다. 기존 핫도그와 탄산음료 조합 외에, 커클랜드 시그니처 16.9온스 생수병을 포함한 콤보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변화는 작아 보이지만, 1980년대 중반부터 거의 변하지 않았던 코스트코 핫도그 콤보라는 점에서 고객들 사이에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매장 쇼핑 중 컵 음료를 들고 다니기 불편한 고객이나 당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에게 생수 선택지는 실용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핵심은 그대로다. 코스트코 핫도그 콤보는 여전히 1.50달러다. 이번 업데이트는 가격 인상이 아니라 선택지 확대에 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