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모닝뉴스 보도에 의하면 현대자동차가 미국 소비자를 겨냥한 신형 ‘볼더 콘셉트(Boulder Concept)’를 공개하고, 2030년까지 중형 픽업트럭 양산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차는 이 차량을 2026 뉴욕 국제오토쇼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미국에서 생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생산 공장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기사에 따르면 현대차의 미국 내 생산 거점은 앨라배마 공장과 조지아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두 곳이 거론되지만, 어느 공장이 담당할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확실하지 않음.
현대차는 이번 볼더 콘셉트가 자사 첫 ‘보디 온 프레임(body-on-frame)’ 기반 차량 설계라고 설명했다. 이는 미국 시장에서 오프로드, 견인, 적재 성능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한 구조다.
회사 측은 “미국인의 삶과 가치에 맞춰 설계된 차량”이라며 “미국에서 디자인하고, 미국인에 의해 생산돼, 미국 소비자를 위한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외관은 현대 전기차 계열의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강한 차체 구조와 오프로드 성능을 강조했다. 고정식 사파리 스타일 창문, 루프랙, 강철 느낌의 외장 마감 등이 특징으로 소개됐다.
현대차는 이 모델이 향후 양산형 중형 픽업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순수 전기차인지 하이브리드인지, 또는 내연기관 모델인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 부분도 확실하지 않음.
현대차 북미 책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북미 시장을 위한 가장 야심찬 제품 계획”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