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시가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역사 재현 행사를 개최한다.
사바나시는 ‘사바나 US250 위원회’와 함께 오는 8월 10일(월) 오전 10시 30분 다운타운 존슨스퀘어(Johnson Square)에서 독립선언문 공개 낭독 장면을 재현하는 특별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776년 사바나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독립선언문이 공개 낭독됐던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당시 애국지사 복장을 한 재현 배우들이 조지아주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공공광장인 존슨스퀘어로 행진한 뒤, 당시 조지아 임시의회 의장이었던 아치볼드 벌록(Archibald Bulloch)이 시민들에게 독립선언문을 낭독했던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할 예정이다.
사바나시는 이번 행사가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전국적인 행사 가운데 하나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미국 독립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행사 개요
- 일시: 8월 10일(월) 오전 10시 30분
- 장소: 사바나 다운타운 존슨스퀘어
- 주최: 사바나 US250 위원회
- 후원: 사바나시
- 참가비: 무료 (시민 및 관광객 누구나 참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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