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모닝뉴스 보도에 의하면 미 해군 곡예비행팀 블루엔젤스가 조지아에서 비행쇼를 펼친다.
블루엔젤스는 4월 25~26일 양일간 비달리아 양파 축제 행사장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입장은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본격적인 에어쇼는 정오부터 시작된다.
행사 장소는 비달리아 스위트 어니언 드라이브(100 Vidalia Sweet Onion Dr.) 일대다.
티켓 가격은 성인 26.90달러, 어린이(6~12세) 16.27달러이며, 5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 입장 가능하다. 주차는 포함된 1일권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블루엔젤스 외에도 다양한 공중 퍼포먼스가 함께 진행되며, 헬리콥터 체험 비행(유료)도 제공된다.
블루엔젤스는 1946년 창설된 미 해군 공식 비행팀으로, 지금까지 약 5억 명 이상의 관객 앞에서 공연을 펼친 대표적인 항공 쇼 팀이다.
한편 올해 조지아에서의 두 번째 공연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피치트리시티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