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CL 보도에 의하면 사바나 지역에서 우편물을 훔친 남성 2명이 연방 교도소에 수감됐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브랜든 민시(34)와 앤트완 윌리엄스(52)는 미 우편서비스 수거함에서 우편물을 절취한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다.
법원은 민시에게 징역 40개월, 윌리엄스에게 징역 15개월을 각각 선고했으며, 두 사람 모두 1,200달러 벌금과 출소 후 3년 보호관찰을 명령받았다.
수사는 2025년 7월 U.S. Postal Inspection Service의 감시 중 시작됐다. 용의자들은 애버콘 스트리트와 아이젠하워 애비뉴 일대 우편함에서 우편물을 꺼내 차량에 싣는 모습이 포착됐다.
경찰이 차량을 정차시킨 뒤 내부에서 우편물이 담긴 봉투와 우편함 개봉용 열쇠를 발견했으며, 총 310건의 우편물이 확인됐다.
당국은 해당 우편물에 포함된 수표 피해 규모가 5만8천 달러 이상에 달한다고 밝혔다. 도난 우편물은 모두 피해자에게 반환됐다.
수사 당국은 “우편 절도는 중대한 범죄이며 반드시 처벌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