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모닝뉴스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주가 주민들의 야외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올해도 ‘무료 낚시의 날(Free Fishing Days)’ 행사를 운영한다.
조지아 천연자원부(DNR)에 따르면 올해 무료 낚시의 날은 6월 6일과 6월 13일, 그리고 9월 26일 총 세 차례 진행된다. 해당 날짜에는 조지아 공공 수역에서 낚시 면허나 송어 면허 없이 누구나 무료로 낚시를 즐길 수 있다.
6월 두 차례 행사는 전국 낚시·보트 주간(National Fishing and Boating Week)을 기념해 진행되며, 9월 26일은 전국 사냥·낚시의 날(National Hunting and Fishing Day)에 맞춰 운영된다.
조지아 야생동물국은 어린이 대상 낚시 행사도 별도로 개최한다. 만 15세 이하 청소년들은 행사 기간 동안 면허 없이 낚시가 가능하며, 많은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
현재 조지아 일반 낚시 면허는 연간 15달러, 1일권은 5달러다. 추가 이용일은 하루당 1달러가 부과된다. 청소년 면허는 10달러, 시니어 면허는 4달러 수준이다.
면허는 조지아 야외활동 라이선스 사이트 또는 전화(800-366-2661)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조지아 야생동물국은 가족 단위 추천 낚시 장소로 다음 지역들을 소개했다.
- Amicalola Falls State Park
- Charlie Elliott Wildlife Center
- Cochran Shoals
- Go Fish Education Center
- Hard Labor Creek State Park
- Watson Mill Bridge State Park
조지아 천연자원부는 현재 약 10명 중 1명의 조지아 주민이 낚시를 즐기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야외 레저 활동에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