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수사국(GBI)이 메터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한 마약 수사에서 사바나 주민 1명을 포함해 모두 6명을 체포하고 총기 28정과 코카인·마리화나로 추정되는 물질을 압수했다.
이번 수사는 조지아수사국 남동부지역 마약단속국이 주도했다. 수사당국은 2025년 9월부터 관련 수사를 진행했으며, 지난 9월 10일 캔들러·툼스·이매뉴얼 카운티에서 8건의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이 과정에서 코카인과 마리화나로 추정되는 물질과 총기 28정이 압수됐다.
사바나 주민 포함 6명 기소
체포된 사람은 메터 주민 콜리스 브라운(43), 후안 버드(46), 테리아노 민시(48), 에릭 스미스(52), 비데일리아 주민 호르헤 크루즈(41), 사바나 주민 케리 헤이스(45) 등 6명이다.
이들에게는 코카인 유통 또는 판매 공모, 코카인 판매·소지, 중범죄 과정에서의 총기 소지, 유죄 판결 전력이 있는 사람의 총기 소지, 마리화나 유통 목적 소지, 중범죄 과정에서 통신수단 사용 등의 혐의가 각각 적용됐다.
특히 사바나 주민 케리 헤이스에게는 코카인 판매 공모와 판매, 중범죄 과정에서 통신수단을 사용한 혐의가 적용됐다.
6명은 모두 9월 10일 캔들러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여러 수사기관 합동 참여
이번 수사에는 조지아수사국을 비롯해 메터 경찰, 툼스·캔들러·이매뉴얼 카운티 보안관실, 조지아주 순찰대, 미 우편검사국, 연방수사국(FBI) 등이 참여했다.
수사는 현재도 진행 중이다. 조지아수사국은 관련 정보를 알고 있는 주민들에게 남동부지역 마약단속국(912-685-5345) 또는 익명 제보전화(1-800-597-8477)를 통해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체포된 6명에게 적용된 내용은 현재 수사기관이 제기한 혐의이며, 법원의 유죄 판결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4일 띠별 운세](https://savannahkoreatimes.com/wp-content/uploads/2025/02/optimize-46-75x7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