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모닝 뉴스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주 전역에서 산불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진압 작업에는 진전이 나타나고 있다.
조지아 산림위원회는 28일 오전 기준, 전날 하루 동안 주 전역에서 7건의 신규 산불이 발생해 약 5.45에이커가 불에 탔다고 밝혔다.
현재 가장 큰 산불은 두 곳이다. 핀랜드 로드 산불은 약 3만2,541에이커 규모로 번졌으며, 현재 23%가 진압된 상태다. 전날 오전 10%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진압률은 개선됐다.
반면 하이웨이 82 산불은 약 2만2,615에이커 규모로 확대됐으며, 진압률은 아직 6%에 그치고 있다. 관계 당국은 두 산불 모두 여전히 활동 중이며, 추가 인력과 장비 투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산불 발생 지역 접근을 피하고, 드론 비행을 삼가며, 도로에서는 연기로 인한 시야 저하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피 명령과 도로 폐쇄 등 지역 경보를 계속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방대원과 응급 구조 인력은 현재 조지아 곳곳에서 산불 진압과 주민 보호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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