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C 보도에 의하면 RBC 헤리티지가 사우스캐롤라이나 힐튼헤드 아일랜드에서 공식 개막했다.
대회는 Harbour Town Golf Links 18번 홀에서 대포 발사와 함께 시작됐으며, 지난해 우승자인 저스틴 토마스가 기념 ‘골든 샷’을 날리며 개막을 알렸다.
개막 행사에서는 파이프 밴드 연주와 퍼레이드가 이어지며 수백 명의 관람객이 몰려 대회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정식 경기는 목요일부터 시작되지만, 화요일 연습 라운드부터 팬들이 몰리며 Tommy Fleetwood, Jason Day 등 정상급 선수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대회는 지역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힐튼헤드 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약 1억3,500만 달러의 경제 효과와 함께 지역 자선단체에도 상당한 기부금이 전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전 홀에 관람석을 확대 설치하는 등 관람 환경이 개선됐으며, 디지털 티켓과 편의시설도 강화됐다.
한편 프로암 대회는 수요일, 본 경기는 목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