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CL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주 에핑햄 카운티 일부 지역에 수압 저하가 확인되면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돗물 끓여 사용’ 권고가 내려졌다.
이번 권고 대상은 벨몬트 글렌, 뉴헤이븐, 스태퍼드셔 커뮤니티로, 오는 7월 28일 화요일 오후 9시까지 적용될 예정이다.
당국은 해당 지역에서 낮은 수압이 감지됨에 따라 주민 안전을 위한 예방적 조치로 이번 권고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수돗물 끓여 사용’ 권고가 내려진 지역 주민들은 권고가 해제될 때까지 식수나 음식 조리 등에 사용하는 수돗물을 충분히 끓인 뒤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번 발표에서 수질 오염이 실제로 확인됐다는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수압 저하에 따른 예방 차원의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