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노동부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사바나 광역권의 노동인구가 지난 6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실업률은 3.1%로 상승했다.
조지아 노동부에 따르면 사바나 3개 카운티 광역통계지역의 6월 노동인구는 22만1,818명으로 전월보다 701명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6월과 비교하면 노동인구는 3,585명 늘었다.
■ 실업률 3.1%…전월보다 0.4%포인트 상승
6월 사바나 지역 실업률은 3.1%로 전월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지난해 같은 달의 실업률 역시 3.1%로,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같은 수준이다.
바버라 리베라 홈스 조지아 노동부 장관은 학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가는 6월에는 매년 계절적인 고용 변화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단기적인 변동은 정상적인 현상이며 조지아의 노동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전년 대비 고용 추세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취업자 21만5,025명
사바나 지역 취업자는 6월 기준 21만5,02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보다 205명 감소한 수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494명 증가했다.
사업체 기준 일자리 수는 21만7,100개로 전월과 동일했으며, 지난해 6월보다는 1,200개 증가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522건으로 전월보다 101건 증가했고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서도 46건 늘었다.
종합하면 6월에는 실업률과 실업수당 청구가 단기적으로 상승했지만, 노동시장에 참여하는 인구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확대됐고 취업자와 일자리 수도 1년 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