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절(Labor Day) 연휴를 앞두고 장거리 비행 없이 자동차로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행 전문 매체 심플리 어썸 트립스가 선정한 여행지에 따르면, 애틀랜타에서 4시간 이내 이동 가능한 명소들은 자연경관과 휴양, 가족 여행을 모두 만족시키는 곳들이다.
추천 여행지는 다음과 같다.
▲ 채터누가(테네시·약 2시간)
테네시 수족관, 월넛 스트리트 보행교, 강변공원, 남북전쟁 유적지 등을 둘러볼 수 있는 가족 여행지다.
▲ 클라우드랜드 캐니언 주립공원(조지아·약 2시간 15분)
조지아주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곳으로, 웅장한 협곡과 폭포, 하이킹 코스, 캠핑장, 캐빈, 글램핑 시설을 갖추고 있다.
▲ 그린빌(사우스캐롤라이나·약 2시간 20분)
도심 산책과 맛집, 리디강 폭포공원, 자전거 코스로 유명한 스왐프 래빗 트레일이 인기다.
▲ 브라이슨시티(노스캐롤라이나·약 3시간)
래프팅과 하이킹, 호수 레저는 물론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관광열차를 즐길 수 있다.
▲ 브레버드(노스캐롤라이나·약 3시간 10분)
수많은 폭포와 듀폰 주립휴양림이 유명하며, 영화 헝거게임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 애슈빌(노스캐롤라이나·약 3시간 30분)
예술 문화와 레스토랑, 수제맥주, 블루리지 산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도시다.
▲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국립공원(약 3시간 50분)
미국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국립공원으로, 드라이브 코스와 폭포, 야생동물 관찰,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노동절 연휴는 올해 9월 5일(토)부터 7일(월)까지 이어진다. 장거리 이동 부담 없이 2~4시간 거리에서 자연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동남부 지역 주민들의 인기 여행 코스로 꼽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