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AV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 스테이츠보로에서 40년 넘는 전통을 이어온 ‘아츠페스트(Artsfest)’가 오는 4월 18일 개최된다.
행사는 Georgia Southern University Sweetheart Circle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1982년 시작된 이 축제는 지역사회와 대학을 연결하기 위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출발했으며, 현재는 지역 단체와 커뮤니티가 함께 운영하는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잡았다.
행사장에는 고등학생부터 전문 예술가까지 다양한 참여자들이 작품 전시와 판매, 시연을 진행하며, 방문객들은 직접 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대학생들의 참여가 활발한 것이 특징이며, 현장에서는 타이다이 티셔츠 제작 체험(10달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주최 측은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