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CL 보도에 의하면, 브런즈윅항에서 차량을 싣고 플로리다 마이애미로 향하던 트럭운전사 알레한드로 하코미노 곤살레스가 실종 10여 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FBI는 29일 조지아 해안 지역에서 발견된 시신이 곤살레스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곤살레스는 지난 4월 16일 조지아 브런즈윅항에서 차량을 싣고 마이애미로 운송하던 중 실종됐다.
그는 4월 17일 새벽 플로리다 그랜트-발카리아의 I-95 남행 휴게소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이후 그의 트럭은 포트 웬트워스에서 발견됐으며, 차량 운송대에 실려 있던 일부 차량은 사라진 상태였다.
현재 FBI 탬파 및 애틀랜타 지부가 사망 사건 수사를 주도하고 있다. 당국은 사망 원인이나 시신 발견 장소 등 추가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FBI는 이번 사건이 계속 수사 중이라며, 관련 정보를 가진 시민은 1-800-CALL-FBI 또는 tips.fbi.gov를 통해 제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