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모닝 뉴스(Savannah Morning News)의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주 에핑엄 카운티가 스프링필드 소재 동물 보호소 리모델링 공사에 지난 4월 30일 착공했다.
이번 공사는 SPLOST(특별목적 지방판매세) 재원으로 진행되며, 완공 후 보호소는 총 약 8,900제곱피트 규모의 세 개 건물로 구성된다. 켄넬은 현재 54개에서 84개로 늘어나고, 그루밍 룸, 전용 실험실, 방문객·입양 공간도 새롭게 단장된다. 수의사가 상주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보호소 사무장 페이스 윌리엄슨은 “현재 시설이 꽤 낡았다”며 “리모델링 후에는 동물들이 좁은 케이지 대신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호소는 유기 고양이 중성화 수술, 학대 피해 동물 임시 보호, 공격성 있는 개 관리 등 다양한 공공 안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공사 기간 동안 보호소는 입양비를 전액 면제하며, 유기 동물 신고 시에는 사전에 전화로 문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후원을 원하는 시민은 ‘H.O.P.E(Helping Out Pets of Effingham)’를 통해 백신, 심장사상충 검사, 소독제 구입 비용을 지원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