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핑햄카운티는 사우스브룩 주택단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정된 단수와 함께 ‘물 끓여 사용’ 권고를 발령했다.
카운티에 따르면 수도용 우물 설비 부품 교체 작업으로 인해 16일 수요일 오후 10시부터 17일 목요일 오전 5시까지 해당 지역에 단수가 예정돼 있다.
공사가 끝난 뒤에는 수질과 수도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배관을 충분히 세척한 후 급수를 재개할 예정이다.
카운티는 단수나 낮은 수압을 경험한 가구의 경우 안전을 위해 수돗물을 그대로 마시지 말고, 반드시 끓이거나 생수를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수돗물을 사용할 경우 물이 빠르게 끓기 시작할 때까지 가열한 뒤 최소 1분간 더 끓여야 한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음용과 요리뿐 아니라 양치, 반려동물 식수, 식재료 세척, 분유 제조, 얼음 만들기에도 끓인 물이나 생수를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번 권고는 사우스브룩 주택단지에 해당하며, 다른 에핑햄카운티 지역 전체에 적용되는 조치는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