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모닝뉴스 보도에 의하면, 연방수사국(FBI) 범죄 통계를 분석한 결과 조지아주에서 가장 많은 범죄가 신고된 도시는 콜럼버스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금융정보업체 컴페어 더 마켓(Compare the Market)이 FBI의 최신 범죄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시했으며, 사람을 대상으로 한 범죄(Crimes Against Persons), 재산범죄(Crimes Against Property), 사회질서 범죄(Crimes Against Society)를 합산한 신고 건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산정했다.
가장 많은 범죄가 신고된 도시는 콜럼버스로 총 1만1,052건이 접수됐다.
범죄 유형별로는 재산범죄가 6,45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사람 대상 범죄는 3,281건, 사회질서 범죄는 1,314건이었다.
조사 결과 상위 10개 도시 모두에서 재산범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 범죄 신고 건수 상위 10개 도시는 다음과 같다.
1위 콜럼버스(11,052건)
2위 애선스-클라크카운티(7,906건)
3위 워너로빈스(7,288건)
4위 사우스 풀턴(5,683건)
5위 발도스타(5,622건)
6위 이스트포인트(5,098건)
7위 더글러스빌(4,253건)
8위 샌디스프링스(4,137건)
9위 롬(3,964건)
10위 게인즈빌(3,469건)
이번 조사에서 사바나는 상위 10위에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연구진은 이번 순위가 인구 대비 범죄율이 아니라 전체 신고 건수를 기준으로 작성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인구가 많은 도시일수록 범죄 신고 건수가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며, 이번 결과를 도시별 실제 치안 수준으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도시의 안전도를 비교할 때는 전체 범죄 건수뿐 아니라 인구 10만 명당 범죄율과 범죄 유형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