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스타크로니클 보도에 의하면, 2026년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현역 존 오소프 의원은 당내 경선에서 단독 후보로 나선 반면, 공화당에서는 5명의 후보가 본선 진출권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공화당 후보는 마이크 콜린스 연방하원의원, 버디 카터 연방하원의원, 조너선 맥컬럼 예비역 육군 준장, 데릭 둘리 전 풋볼 코치, 부동산 개발업자 존 코인이다. 조지아공영방송도 이들 5명이 4월 26일 애틀랜타 토론회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여론조사 흐름에서는 콜린스 의원이 공화당 경선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본선 가상대결에서는 오소프 의원이 대체로 우세한 결과가 제시됐다고 보도됐다. 다만 경선과 본선 모두 아직 변동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이번 선거는 조지아가 전국적 격전지로 다시 주목받는 가운데 치러진다. 공화당 내부에서는 강경 보수 노선과 본선 경쟁력을 둘러싼 후보 간 차별화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은 첫 토론회에서 카터와 콜린스 간 공방이 두드러졌고, 둘리는 다른 유형의 공화당 후보 이미지를 내세웠다고 전했다.
조지아 유권자들은 5월 19일 예비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를 결정하게 되며, 본선은 11월 3일 치러질 예정이다. 선거 일정과 투표 장소 등 세부 사항은 각 카운티 선거관리기관 또는 조지아주 선거 당국의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