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뉴스퍼스트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 환경보호국이 계속되는 가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주 전역에 ‘1단계 가뭄 대응’을 발령했다.
1단계는 조지아주의 가뭄 대응 체계 중 가장 낮은 단계다. 이 단계에서는 즉각적인 물 사용 제한보다는, 각 공공 수도 시스템이 주민들에게 가뭄 상황과 물 절약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실시해야 한다.
홍보 방식에는 신문·온라인 광고, 수도요금 고지서 안내문, 소셜미디어 공지, 공공도서관 게시문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조지아 환경보호국은 이번 조치가 주민들에게 가뭄이 수자원에 미치는 영향과 절수 필요성을 이해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지아는 4월 초부터 가뭄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주 여러 차례 비와 폭풍이 예보됐지만, 기상 당국은 현재 가뭄을 해소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2단계부터는 물 사용 제한이 시작되며, 3단계에서는 제한 조치가 더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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