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선스 배너헤럴드 보도에 의하면 National Weather Service는 장기간 건조했던 조지아 지역에 이번 주말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예보에 따르면 비는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오후 사이 일부 지역에 산발적으로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강수 범위와 양은 불확실해, 모든 지역에 비가 내리지는 않을 가능성이 크다.
기상 당국은 이번 강수가 현재 이어지고 있는 건조 및 가뭄 상황을 크게 개선하기에는 부족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장기 예보에서는 4월 말로 갈수록 동부 지역 전반에 걸쳐 강수 패턴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이 역시 확정적이지 않으며, 실질적인 가뭄 해소를 위해서는 장기간 지속적인 강우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결국 이번 주말 비는 ‘일시적 완화’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