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CL 보도에 의하면 채텀카운티 경찰은 이번 주말 타이비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크러시 리로디드(Crush Reloaded)’ 행사로 인해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거 ‘오렌지 크러시(Orange Crush)’로 불렸던 대형 해변 이벤트로, 수만 명의 HBCU 학생들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찰은 특히 타이비 아일랜드로 이어지는 주요 도로인 하이웨이 80에서 심각한 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구간은 약 13마일에 걸쳐 왕복 1차선 구조로, 진입과 출입 모두 병목 현상이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당국은 교통 흐름 관리와 사고 대응을 위해 하이웨이 80 전 구간에 대규모 경찰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인근 주거지역에서도 순찰을 강화해 각종 안전 문제에 대비한다.
경찰은 “주말 내내 섬으로 들어가거나 나오는 데 상당한 지연이 예상된다”며 방문객들에게 사전 이동 계획 수립과 충분한 시간 확보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