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C의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주 채텀 카운티의 한 교사가 학생과의 부적절한 성적 접촉 및 아동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서배너 경찰국은 지난 1일(현지시간) 35세의 폴리나 월든을 체포했다. 체포는 지난 4월 24일 교육위원회 경찰국이 서배너 경찰에 교사와 학생 간의 부적절한 성적 관계에 관한 신고를 접수하면서 이루어졌다.
서배너-채텀 카운티 공립학교 시스템(SCCPSS)에 따르면, 월든은 젠킨스 고등학교 영어 교사로 2023년 9월부터 해당 교육구에서 근무해왔다.
학교 측은 혐의가 알려진 즉시 해당 교사를 학생 접촉이 없는 외부 근무지로 전환 배치했으며, 이는 부적절한 행위 혐의를 받는 직원에 대한 표준 절차라고 밝혔다.
혐의를 받는 접촉이 학교 외부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져, 사건의 주도적인 수사는 서배너 경찰국이 맡게 됐다. 현재 월든은 채텀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된 상태이며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다.
SCCPSS 측은 “교육구는 직원의 부적절한 행위에 관한 어떠한 혐의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 사안은 조지아주 전문직업기준위원회에 보고될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다만 인사 관련 사항이므로 추가적인 언급은 어렵다고 덧붙였다.
관련 정보를 가진 사람은 크라임스토퍼스(CrimeStoppers) ☎912-234-2020으로 신고하거나 서배너 경찰국 모바일 앱을 통해 익명 제보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