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메터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예고한 협박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미성년자 1명을 체포해 기소했다.
경찰에 따르면 체포된 용의자는 메터고 학생이 아닌 외부인으로 확인됐으며, 살인미수와 테러 협박 및 위협 행위 혐의가 적용됐다.
제보 받고 신속 검거
메터경찰서는 학교를 겨냥한 폭력 위협에 대한 제보를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해 용의자를 특정했다.
수사관들은 메터 시내 한 주택에서 해당 미성년자를 체포했으며, 증거 수집과 관계자 조사 등을 거쳐 혐의를 확정했다.
경찰은 조지아주 소년사법국과 중부 사법지구 검찰청과 협의한 뒤 정식으로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수사 중인 사안이라는 이유로 용의자의 신원과 구체적인 협박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학교·보안당국과 공조
메터경찰서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캔들러카운티 교육청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으며, 위협의 성격을 고려해 캔들러카운티 보안관실에도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학교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신고를 심각하게 다루고 있으며, 주민들에게도 의심스러운 행동이나 폭력 예고를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