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모닝 뉴스(Savannah Morning News)의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주 에핑엄 카운티에서 산불이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대피했다가 당일 밤 귀가했다.
에핑엄 카운티 소방구조대(ECFR)에 따르면 산불은 하이웨이 21과 이집트-아드모어 로드 인근에서 오후 1시 20분 처방 화입(산림 관리 목적의 계획 소각)이 방화선을 넘어 번지면서 시작됐다. 소방대는 드론을 투입해 화재 상황을 파악하고 지역 소방관들이 대기하는 가운데 조지아 산림청이 새로운 방화선 구축 작업을 진행했다.
오후 7시경에는 불이 더 번지며 닉슨 채플 로드 인근 주거지 3채가 대피 명령을 받았다. 전체 피해 면적은 50에이커에 달했다.
배탤리언 치프 해나 젠킨스는 “주요 임무는 인근 주택을 보호하고 화재 진행 방향을 모니터링하며 조지아 산림청을 지원하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오후 9시 화재가 완전히 진화됐으며, 대피했던 주민들은 모두 귀가할 수 있었다.






